세계적인 불교지도자 틱낫한 스님 입적   2022-01-24 (월)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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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불교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로 틱낫한 스님이 입적했다. 향년 96세.

뉴욕타임즈는 틱낫한 스님이 현지시간으로 1월21일 프랑스 불교 명상공동체 플럼빌리지는 이날 베트남 후 티우 사원 내에 있는 거처에서 입적했다고 보도했다.

참여불교운동 및 다양한 평화운동을 이끌고 마음챙김 수행을 전 세계에 알려온 틱낫한 스님은 달라이라마와 더불어 세계적인 불교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스님은 베트남 전쟁 당시 세계 각국을 돌며 평화를 호소해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73년부터 2004년까지 망명 생활을 했다. 

망명중에도 평화운동, 강연, 저술 등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수행공동체인 플럼빌리지를 설립해 마음챙김을 통해 개인과 세계의 평화를 가꾸어가는 삶을 실천했다. 또한 청년층과 교사들을 위한 일상 속 마음챙김 수행법을 정립해 가르치고 수많은 활동가를 양성했다.

국내에도 <화> <틱낫한 명상>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등 다수의 책을 책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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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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