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세계명상마을, 용인시 교육청 교직원 직무연수 실시   2022-08-29 (월) 14:26
선원수좌선…   4,710






휴식을 취하면서 명상과 다도 체험 힐링 프로그램

기업·공공기관 직무연수, K-명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교육청 교직원들은 경상북도 문경 ‘세계명상마을’에서 8, 9일 1박2일 동안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과 엄원식 문화예술과장은 용인시 교육청 교직원들 환영차 문경 세계명상마을을 찾아 반갑게 맞았다.
 
김 부시장은 “사과와 오미자가 특산품인 문경은 과거 16만명의 인구가 살았던 탄광지역이었지만 폐광 이후 현재 천혜의 자연과 최고의 관광휴양도시·스포츠복합단지·첨단영상문화단지로 새롭게 태어난 도시로서 “1년에 1500~1600명 정도의 젊은이들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으며 2023년도에 서울에서 문경 간 고속철도(SRT)가 개통되면 청년 유입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각산 스님이 세계명상마을을 창건하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스님께서 들려주실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의 힐링을 받고 편히 즐기면서 1박2일 동안 건강하게 머물다 가길 바란다”는 환영 인사를 했다.

용인시 교육청 교직원들은 휴식형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첫날에는 각산 스님과의 차담 후 1시간 명상 체험(명상에 대한 설명-자세잡기-종송명상실참), 이튿날에는 40분 정도 다도 체험을 하고 그 외에 나머지 일정은 자유시간을 가졌다.
 
첫날 하선방 접견실에서 선원장 각산 스님과 젊은 교직원들은 즐겁고 편안한 소통의 장을 열은 차담에서 첫 잔은 몇 년 안 된 보이차로 다음 잔은 오래 숙성된 보이차로 맛을 음미했고, 커피 맛에 익숙한 교직원들은 두 번째 보이차 맛에 감동했으며 이어서 각산 스님의 종소리에 따라 잔잔한 마음의 진동과 함께 ‘종송명상실참’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에 공양간(카페)에서 버섯만두전골로 공양하고 한바탕 우리나라 전통 윷놀이로 세대 초월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서주·혜원 스님과 함께 다도 체험으로 “다도의 끝은 백차로 마무리가 되는데 백차는 다도의 묘미로서 이 마지막 한 잔을 위해 차를 마신다는 분이 많다”고 혜원 스님이 말했다.

젊은 패기와 활기로 가득했던 세계명상마을에서 용인시 교육청 교직원들은 기존의 정신력 강화 직무연수와 달리 이번 1박2일 동안 잠깐이나마 다도와 명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문경 세계명상마을에서는 기업 및 공공기관 직무연수(맞춤형 코스 힐링캠프)를 각 기업과 기관의 연수 목적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완전 자율형과 휴식을 취하면서 명상과 다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경세계명상마을 국민명상센터 발돋음 
내면 성찰 지도할 참선지도사 명상지도사